[기타]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지만

중국어대****
2020-02-06
조회수 74

학교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회계부정(횡령)으로 아주 혼란스러운데, 최대한 학우들에게 소식을 업데이트 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해주시는 총학생회장 및 총학생회 구성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대가 타 대학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거론되지만 해결되지 못한 이슈들이 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 가끔은 상충하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이 의견들을 포용하는게 총학 여러분들께도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여러분도 아직 20대 초중반인 우리와 같은 어린 사람들인데 자리가 자리인만큼 엄격한 잣대가 여러분을 짓누르고 있어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요.

작은 공동체를 이끌어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큰 공동체를 이끌어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조차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를 비롯하여 이 홈페이지까지, 학우들과 소통하려는 총학! 정말 뽑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외대는 새벽에 머물러있다고 정문에서 외치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학교를 위해 뛰어주세요. 당신들은 학생들이 직접 뽑은 자랑스러운 학생 대표입니다. 당신들 뒤에는 외대 학우들이 있습니다. 총학 응원합니다!!!!


-지나가는 일반학우1

2 1
안녕하십니까? 제54대 총학생회 '새벽으로부터'입니다. 학우님의 따뜻한 글 덕분에 총학생회장단을 포함한 저희 총학생회 집행위원회 구성원 모두 큰 활력을 얻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캠퍼스 안팎을 뛰어다니며 학우 분께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우 분들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올바른 가치관으로 학우 분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거 때 학우 분들께 드렸던 약속 모두 지킬 수 있도록 이 또한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지지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대에 아침이 찾아올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새벽으로부터'가 되겠습니다. 학우님께서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