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경영 부전공 수강신청에 관하여

익명****
2020-01-29
조회수 76

이번에 경영 부전공 생은 수강신청 때 경영 강좌를 선택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고 수강정정 기간에도 두번째 날 부터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물론 본전공생과 이중전공생은 들어야 하는 학점 수도 부전공생에 비해 두배 이상 많고 전필도 들어야 하기 때문에 강의 선택에 있어서 

그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어야 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부전공생이 본전공이나 이중전공 학우들보다 등록금을 덜 내는 것도 아닌데 

아예 선택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전공/전공제한 없음 우선선택 강의를 최소한 1~2개라도 열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예 경영 부전공을 선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학교의 방침인가요? 졸업을 한 두 학기 남은 경영 부전공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영학과 학생회가 부전공 학생들한테 신경 쓸리도 없고 부전공생을 위한 강의를 배정하지 않은게 총학의 잘못도 아니지만 

부전공생의 입장을 전달할 곳이 이곳 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음학기부터라도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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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왜 총학에 쓰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제한없는 부전공생들로 인해 기존 1전공 2전공생들이 등록금을 내고도 수강신청에 불공평함을 겪는것은 알고 게신지요? 그리고 강사법이나 학교측 강의수 제한으로 이중이든 부전공이든 강의를 더 못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전공은 필수가 아니지 선택인데 같은 등록금 운운하는건 비교기준이 잘못 된 것 같네요. 또한 정정기간에 남는 과목들은 반드시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소위 인기 강좌을 못 잡을깝봐 그러는 것은 아닌지요. 원하는 강좌만 잡기 어려운건 모두의 현실입니다. 근본적인 것은 경영대학의 1,2,부전공 인원수가 많으니 강좌 수 자체를 훨씬 더 늘려달라고 하는 것이며, 그게 아니면 부전공 인원도 시험을 보거나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것도 방법이 되겠군요.
한국외대 서울캠에는 "경영학과"는 없습니다! 경영대학 경영학부만이 존재합니다. 경영학전공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