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56대 총학생회 '이룸'입니다.
2022 학생요구안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및 이에 따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의결된 요구안을 공개합니다.

2022 학생요구안 설문조사 결과 정리
총 참여인원 : 1462명 (국문 - 1425명, 영문 - 20 , 중문 -17 )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요구안 (1순위 기준)
성적평가방식 584/1462
돈&등록금/장학 310/1462
진로취업 210/1462
소통&거버넌스 128/1462
캠퍼스인프라 125/1462
교육비전&교육환경 105/1462
성적평가방식
(매우 필요하지 않음16 / 필요하지 않음22 / 약간 필요하지 않음52 / 약간 필요함 251 / 필요함 462 / 매우 필요함 659)
=> 1372명의 외대인 : 성적평가 시 세부 평가지표 공개 필요하다.
(매우 필요하지 않음20 / 필요하지 않음24 / 약간 필요하지 않음48 / 약간 필요함 268 / 필요함 406 / 매우 필요함 696)
=> 1370명의 외대인 : 상대평가 등급별 기준 완화 필요하다.
(매우 필요하지 않음26 / 필요하지 않음43 / 약간 필요하지 않음63 / 약간 필요함 389 / 필요함 381 / 매우 필요함 560)
=> 1330명의 외대인 : 절대평가 도입 및 수업 별 교수 자율 성적평가 선택 필요하다.
주관식 응답
상대평가 기준 완화, A이상 비율 확대 (25명)
: 상대평가 등급을 완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인서울 주요학교를 예로 들면, A(A0및A+)학점대 비율이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홍익대는 40%, 서울시립대와 건국대는 50%입니다. 또한 B학점대의 경우 우리 한국외대는 35%로 제한된 반면,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홍익대 등이 자율 부여를 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서울 주요학교 학생들은 높은 학점을 얻기 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외의 시간에 다른 대외활동, 동아리, 자기개발 등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데, 우리학교 학생들은 그럴 시간이 적다는 것은 손해입니다. 또한, 로스쿨의 gpa커트라인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현행 상대평가 등급 기준을 완화하지 않고 유지한다면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한국외대학생일 것입니다. 로스쿨 진학률이 학교 아웃풋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런 불리한 점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평가로 인한 경쟁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상대평가 등급 완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평가 도입 필요 (38명)
: 언어소수과의 경우 상대평가가 너무 부담됩니다. 또한 원어수업같은 경우 외국에서 살다온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다 가져가기때문에 절대평가로 이에 대한 공정함을 되찾고 싶습니다.
: 과목마다 절대평가제와 상대평가제를 함께 혼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양과 같은 과목은 절대평가제를 통해서도 충분히 성적산출이 가능하면서도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데 굳이 상대평가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의욕이 성적 스트레스로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전공수업은 상대 평가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대형강의(45명 이상)은 비율 별로 나눴을 때 상위권 학생이 꽤 되지만 다수의 회화 강의는 소형강의(20명)로 진행됩니다. 특히 어학의 경우 수준별로 학생을 나누기 어렵고 반 학생들의 수준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고려해 노베이스인 학생도 수업을 듣고 열심히 공부했다면 성적을 잘 받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영문도 모르고 안 좋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나쁜 평가를 받았는지, 따로 문의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부분에서 자신이 부족한지 알아야 개선할 수 있고 발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세부평가 지표 공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성적이 항목마다 몇점이 부여되었는지 알려줬으면 한다.
: 공정하고 명확한 평가 기준의 공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취업은 타대생과의 경쟁인데 엄격한 성적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 성적에 대한 부담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 현행방식은 학점 총평점평균을 계산할 때 소수 셋째 자리수를 버리는 방식(ex: 4.359->4.35)인데, 소수 셋째 자리수에서 반올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ex:4.359->4.36). 총평점평균 계산할 때 반올림을 사용하는 것이 대다수의 학교가 사용하는 보편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4.359와 4.351이 똑같이 4.35로 기록된다는 것은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노력에 대한 차별점을 주려면 소수 셋째자리수를 버리는 게 아니라 반올림하는 것이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 재수강 학점 제한 폐지
: 학점포기제 (학점지우개 제도)
돈&등록금/장학 291/1425
(전혀 부담되지 않음 43 / 부담되지 않음 118 / 잘 모르겠음 526 / 부담됨 528 / 매우 부담됨 227)
=> 161명의 학우들이 부담되지 않는다에, 755명의 학우들이 부담된다에 응답했습니다.
(전혀 부담되지 않음 78 / 부담되지 않음 171 / 잘 모르겠음 596 / 부담됨 408 / 매우 부담됨 189)
=> 249명의 학우들이 부담되지 않는다에, 586명의 학우들이 부담된다에 응답했습니다.
진로취업 205/1425
인턴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 (1133명)
산학협력 확대,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한 취업 지원 (806명)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기획 및 확대 (648명)
공공인재개발원 (구 고시반) 규모 확대 (618명)
: 새내기 진로직업체험 활동 기회 마련
: 창업지원금 확대, 교내 공모전 등
: 방학중 현장실습을 찾아본 결과 한 학기에 3-4곳 총 인원 10명 미만이었습니다. 수요가 많은 언어임에도 현장실습 기관이 너무 부족해 불만입니다.
: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 직업군 초청 강연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적성 검사 말고 진로넷에서 제공하는 적성검사가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통&거버넌스 125/1425
총장과 학생간의 소통 방식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골라주세요.
총장과 학생대표자간의 간담회 진행 (504명)
총장과의 1:1 소통을 위한 소통게시판 (425명)
총장과 모든 학생구성원이 직접 대화활 수 있는 <총장과의 대화> 정례화 (395명)
총장 OFFICE HOUR 시행 (121명)
민주적인 학내 의사결정구조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골라주세요
학생 주체의 총장선거 투표반영비율은 최소한 몇%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50% - 394명
30% - 232명
70% - 162명
40% - 115명
20% - 101명
범위 | 학생 수 (명) | 범위 | 학생 수 (명) |
0% 이상 ~ 5% 미만 | 2명 | 50% 이상 ~ 55% 미만 | 404명 |
5% 이상 ~ 10% 미만 | 5명 | 55% 이상 ~ 60% 미만 | 10명 |
10% 이상 ~ 15% 미만 | 40명 | 60% 이상 ~ 65% 미만 | 97명 |
15% 이상 ~ 20% 미만 | 24명 | 65% 이상 ~ 70% 미만 | 9명 |
20% 이상 ~ 25% 미만 | 101명 | 70% 이상 ~ 75% 미만 | 162명 |
25% 이상 ~ 30% 미만 | 32명 | 75% 이상 ~ 80% 미만 | 3명 |
30% 이상 ~ 35% 미만 | 293명 | 80% 이상 ~ 85% 미만 | 77명 |
35% 이상 ~ 40% 미만 | 15명 | 85% 이상 ~ 90% 미만 | 0명 |
40% 이상 ~ 45% 미만 | 115명 | 90% 이상 ~ 95% 미만 | 22명 |
45% 이상 ~ 50% 미만 | 11명 | 95% 이상 ~ 100% 미만 | 19명 |
캠퍼스인프라 121/1425
재래식 화장실 개선 (1순위 응답 : 358)
건물별 휴게공간 확충 (1순위 응답 : 344)
라디에이터 소음 문제 해결 (1순위 응답 : 310)
운동장/농구장 등 체육 시설 개선 (1순위 응답 : 215)
기숙사 생활환경 개선 (1순위 응답 : 165)
야간 캠퍼스 안전을 위한 경비 인력 증원 (1순위 응답 : 56)
주관식 응답
기숙사 환경 개선 (32명)
: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필요
: 기숙사 가격에 비해 시설 환경이 좋지 못함.
: 기숙사 청결 문제
체육시설 및 운동장 환경 개선 (28명)
: 다양한 운동시설 확충
: 헬스장 개방
: 잔디구장으로 운동장 개선 필요
: 농구장 개선
화장실 개선 (19명)
: 화장실 위생 관리 필요
: 재래식 칸을 안쓰려는 학생들이 많아, 혼잡도 및 오염 심화
휴게공간 확충 (16명)
: 도시락과 같은 음식 먹을 공간 부족
: 돈쓰지 않고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 필요
: 공강 시간 동안 학생들이 쉴 곳이 필요
: 자율학습공간 및 휴게공간 보장 필요
전반 노후화 문제 해결 (15명)
: 사회과학관/인문관 노후화에 대한 의견
: 강의실 책상, 의자 개선
: 건물 복도, 사물함 개선 필요
라디에이터 소음 문제 해결 (14명)
: 천정형 냉난방시스템 도입 필요, 라디에이터 소음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움.
엘리베이터/배리어프리 (8명)
교육비전&교육환경 102/1425
유사 중복학과 통합 및 캠퍼스별 특성화
(매우 필요하지 않음 36 / 필요하지 않음 61 / 약간 필요하지 않음 101 / 약간 필요함 285 / 필요함 333 / 매우 필요함 626)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
(매우 적절하지 않음 40 / 적절하지 않음 95 / 보통 470 / 적절함 601 / 매우 적절함 236)
양캠퍼스의 유사학과 통합하는 과정과 절차에 대한 의견
학과별 의견 수렴을 통해, 구성원 사이에 합의된 학과에 우선해서 통합 진행 (768명)
학교 집행부(총장과 처장단)의 양캠퍼스 전체에 대한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및 동시적 진행 (500명)
통합 진행에 반대함 (160명)
유사 중복학과 통합 이후 학교 본부의 후속 조치로 필요한 것
통합 이전 입학한 재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에 대한 계획 (989명)
통폐합 이후 커리큘럼 설계 과정에서 기존 구성원 의견 반영 (738명)
부족한 캠퍼스 부지 및 강의실 공간 확보에 대한 대책 (608명)
AI융합대학 및 대학원을 서울캠퍼스에 설치하는 것과 관련한 의견으로 가장 가까운 것
융복합대학과 관련하여 학교 본부의 후속 조치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말씀해주십시오
통합 이전 입학한 재학생들의 교육권 보장 (835명)
통폐합 이후 커리큘럼 설계 과정에서 기존 구성원 의견 반영 (658명)
부족한 캠퍼스 부지 및 강의실 공간 확보에 대한 대책 (583명)
단과대 전체 단위로 선발하는 광역화 모집에 대한 의견
(매우 적절하지 않음 141 / 적절하지 않음 218 / 약간 적절하지 않음 272 / 약간 적절함 334 / 적절함 260 / 매우 적절함 219)
단과대학 별 광역화 모집과 관련하여 우려되는 점에 대한 의견
소속감 부재, 전공 만족도 하락으로 중도 이탈율이 늘어날 수 있음 (859명)
전공 선택 시기가 늦춰지면서 전공 수학이 어려움 (699명)
전공 선택에 있어 입시 전형 별 불이익에 대한 우려 (531명)
전공별 서열화 (471명)
안녕하세요. 제56대 총학생회 '이룸'입니다.
2022 학생요구안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및 이에 따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의결된 요구안을 공개합니다.
2022 학생요구안 설문조사 결과 정리
총 참여인원 : 1462명 (국문 - 1425명, 영문 - 20 , 중문 -17 )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요구안 (1순위 기준)
성적평가방식 584/1462
돈&등록금/장학 310/1462
진로취업 210/1462
소통&거버넌스 128/1462
캠퍼스인프라 125/1462
교육비전&교육환경 105/1462
성적평가방식
성적평가시, 세부 평가지표 공개
(매우 필요하지 않음16 / 필요하지 않음22 / 약간 필요하지 않음52 / 약간 필요함 251 / 필요함 462 / 매우 필요함 659)
=> 1372명의 외대인 : 성적평가 시 세부 평가지표 공개 필요하다.
상대평가 등급별 기준 완화 필요
(매우 필요하지 않음20 / 필요하지 않음24 / 약간 필요하지 않음48 / 약간 필요함 268 / 필요함 406 / 매우 필요함 696)
=> 1370명의 외대인 : 상대평가 등급별 기준 완화 필요하다.
절대평가 도입 및 수업 별 교수자율 성적평가 선택
(매우 필요하지 않음26 / 필요하지 않음43 / 약간 필요하지 않음63 / 약간 필요함 389 / 필요함 381 / 매우 필요함 560)
=> 1330명의 외대인 : 절대평가 도입 및 수업 별 교수 자율 성적평가 선택 필요하다.
주관식 응답
상대평가 기준 완화, A이상 비율 확대 (25명)
: 상대평가 등급을 완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인서울 주요학교를 예로 들면, A(A0및A+)학점대 비율이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홍익대는 40%, 서울시립대와 건국대는 50%입니다. 또한 B학점대의 경우 우리 한국외대는 35%로 제한된 반면,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홍익대 등이 자율 부여를 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서울 주요학교 학생들은 높은 학점을 얻기 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외의 시간에 다른 대외활동, 동아리, 자기개발 등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데, 우리학교 학생들은 그럴 시간이 적다는 것은 손해입니다. 또한, 로스쿨의 gpa커트라인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현행 상대평가 등급 기준을 완화하지 않고 유지한다면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한국외대학생일 것입니다. 로스쿨 진학률이 학교 아웃풋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런 불리한 점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평가로 인한 경쟁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상대평가 등급 완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평가 도입 필요 (38명)
: 언어소수과의 경우 상대평가가 너무 부담됩니다. 또한 원어수업같은 경우 외국에서 살다온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다 가져가기때문에 절대평가로 이에 대한 공정함을 되찾고 싶습니다.
: 과목마다 절대평가제와 상대평가제를 함께 혼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양과 같은 과목은 절대평가제를 통해서도 충분히 성적산출이 가능하면서도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데 굳이 상대평가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의욕이 성적 스트레스로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전공수업은 상대 평가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대형강의(45명 이상)은 비율 별로 나눴을 때 상위권 학생이 꽤 되지만 다수의 회화 강의는 소형강의(20명)로 진행됩니다. 특히 어학의 경우 수준별로 학생을 나누기 어렵고 반 학생들의 수준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고려해 노베이스인 학생도 수업을 듣고 열심히 공부했다면 성적을 잘 받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부 평가지표 공개 필요 (12명)
: 영문도 모르고 안 좋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나쁜 평가를 받았는지, 따로 문의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부분에서 자신이 부족한지 알아야 개선할 수 있고 발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세부평가 지표 공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성적이 항목마다 몇점이 부여되었는지 알려줬으면 한다.
: 공정하고 명확한 평가 기준의 공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타 대학에 비해 불리하다 / 성적평가방식 완화 전반 (25명)
: 취업은 타대생과의 경쟁인데 엄격한 성적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 성적에 대한 부담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기타
: 현행방식은 학점 총평점평균을 계산할 때 소수 셋째 자리수를 버리는 방식(ex: 4.359->4.35)인데, 소수 셋째 자리수에서 반올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ex:4.359->4.36). 총평점평균 계산할 때 반올림을 사용하는 것이 대다수의 학교가 사용하는 보편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4.359와 4.351이 똑같이 4.35로 기록된다는 것은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노력에 대한 차별점을 주려면 소수 셋째자리수를 버리는 게 아니라 반올림하는 것이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 재수강 학점 제한 폐지
: 학점포기제 (학점지우개 제도)
돈&등록금/장학 291/1425
내국인 재학생 등록금
(전혀 부담되지 않음 43 / 부담되지 않음 118 / 잘 모르겠음 526 / 부담됨 528 / 매우 부담됨 227)
=> 161명의 학우들이 부담되지 않는다에, 755명의 학우들이 부담된다에 응답했습니다.
외국인 재학생 등록금
(전혀 부담되지 않음 78 / 부담되지 않음 171 / 잘 모르겠음 596 / 부담됨 408 / 매우 부담됨 189)
=> 249명의 학우들이 부담되지 않는다에, 586명의 학우들이 부담된다에 응답했습니다.
진로취업 205/1425
인턴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 (1133명)
산학협력 확대,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한 취업 지원 (806명)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기획 및 확대 (648명)
공공인재개발원 (구 고시반) 규모 확대 (618명)
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주관식 의견
: 새내기 진로직업체험 활동 기회 마련
: 창업지원금 확대, 교내 공모전 등
: 방학중 현장실습을 찾아본 결과 한 학기에 3-4곳 총 인원 10명 미만이었습니다. 수요가 많은 언어임에도 현장실습 기관이 너무 부족해 불만입니다.
: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 직업군 초청 강연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적성 검사 말고 진로넷에서 제공하는 적성검사가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인재개발원 (구 고시반)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주관식 의견
정원 규모 확대 (22명)
재정지원 (11명)
선배와의 만남 등 교류 학습 기회 증가 (4명)
적극적인 홍보 필요 (5명)
소통&거버넌스 125/1425
총장과 학생간의 소통 방식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골라주세요.
총장과 학생대표자간의 간담회 진행 (504명)
총장과의 1:1 소통을 위한 소통게시판 (425명)
총장과 모든 학생구성원이 직접 대화활 수 있는 <총장과의 대화> 정례화 (395명)
총장 OFFICE HOUR 시행 (121명)
민주적인 학내 의사결정구조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골라주세요
학생요구안에 대해 약속할 수 있는 총장-학생 정기협약식 진행 929명
학내 의사결정기구의 구성비율을 민주적으로 개편 785명
학생 주체의 총장선거 투표반영비율은 최소한 몇%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50% - 394명
30% - 232명
70% - 162명
40% - 115명
20% - 101명
범위
학생 수 (명)
범위
학생 수 (명)
0% 이상 ~ 5% 미만
2명
50% 이상 ~ 55% 미만
404명
5% 이상 ~ 10% 미만
5명
55% 이상 ~ 60% 미만
10명
10% 이상 ~ 15% 미만
40명
60% 이상 ~ 65% 미만
97명
15% 이상 ~ 20% 미만
24명
65% 이상 ~ 70% 미만
9명
20% 이상 ~ 25% 미만
101명
70% 이상 ~ 75% 미만
162명
25% 이상 ~ 30% 미만
32명
75% 이상 ~ 80% 미만
3명
30% 이상 ~ 35% 미만
293명
80% 이상 ~ 85% 미만
77명
35% 이상 ~ 40% 미만
15명
85% 이상 ~ 90% 미만
0명
40% 이상 ~ 45% 미만
115명
90% 이상 ~ 95% 미만
22명
45% 이상 ~ 50% 미만
11명
95% 이상 ~ 100% 미만
19명
캠퍼스인프라 121/1425
재래식 화장실 개선 (1순위 응답 : 358)
건물별 휴게공간 확충 (1순위 응답 : 344)
라디에이터 소음 문제 해결 (1순위 응답 : 310)
운동장/농구장 등 체육 시설 개선 (1순위 응답 : 215)
기숙사 생활환경 개선 (1순위 응답 : 165)
야간 캠퍼스 안전을 위한 경비 인력 증원 (1순위 응답 : 56)
주관식 응답
기숙사 환경 개선 (32명)
: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필요
: 기숙사 가격에 비해 시설 환경이 좋지 못함.
: 기숙사 청결 문제
체육시설 및 운동장 환경 개선 (28명)
: 다양한 운동시설 확충
: 헬스장 개방
: 잔디구장으로 운동장 개선 필요
: 농구장 개선
화장실 개선 (19명)
: 화장실 위생 관리 필요
: 재래식 칸을 안쓰려는 학생들이 많아, 혼잡도 및 오염 심화
휴게공간 확충 (16명)
: 도시락과 같은 음식 먹을 공간 부족
: 돈쓰지 않고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 필요
: 공강 시간 동안 학생들이 쉴 곳이 필요
: 자율학습공간 및 휴게공간 보장 필요
전반 노후화 문제 해결 (15명)
: 사회과학관/인문관 노후화에 대한 의견
: 강의실 책상, 의자 개선
: 건물 복도, 사물함 개선 필요
라디에이터 소음 문제 해결 (14명)
: 천정형 냉난방시스템 도입 필요, 라디에이터 소음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움.
엘리베이터/배리어프리 (8명)
교육비전&교육환경 102/1425
유사 중복학과 통합 및 캠퍼스별 특성화
(매우 필요하지 않음 36 / 필요하지 않음 61 / 약간 필요하지 않음 101 / 약간 필요함 285 / 필요함 333 / 매우 필요함 626)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
서울캠퍼스
(매우 적절하지 않음 40 / 적절하지 않음 95 / 보통 470 / 적절함 601 / 매우 적절함 236)
양캠퍼스의 유사학과 통합하는 과정과 절차에 대한 의견
학과별 의견 수렴을 통해, 구성원 사이에 합의된 학과에 우선해서 통합 진행 (768명)
학교 집행부(총장과 처장단)의 양캠퍼스 전체에 대한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및 동시적 진행 (500명)
통합 진행에 반대함 (160명)
유사 중복학과 통합 이후 학교 본부의 후속 조치로 필요한 것
통합 이전 입학한 재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에 대한 계획 (989명)
통폐합 이후 커리큘럼 설계 과정에서 기존 구성원 의견 반영 (738명)
부족한 캠퍼스 부지 및 강의실 공간 확보에 대한 대책 (608명)
AI융합대학 및 대학원을 서울캠퍼스에 설치하는 것과 관련한 의견으로 가장 가까운 것
서울캠퍼스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845명)
기존의 융복합 이중전공 학과에 대한 내실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402명)
캠퍼스 별 특성화 전략과 맞지 않다 (187명)
융복합대학과 관련하여 학교 본부의 후속 조치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말씀해주십시오
통합 이전 입학한 재학생들의 교육권 보장 (835명)
통폐합 이후 커리큘럼 설계 과정에서 기존 구성원 의견 반영 (658명)
부족한 캠퍼스 부지 및 강의실 공간 확보에 대한 대책 (583명)
단과대 전체 단위로 선발하는 광역화 모집에 대한 의견
(매우 적절하지 않음 141 / 적절하지 않음 218 / 약간 적절하지 않음 272 / 약간 적절함 334 / 적절함 260 / 매우 적절함 219)
단과대학 별 광역화 모집과 관련하여 우려되는 점에 대한 의견
소속감 부재, 전공 만족도 하락으로 중도 이탈율이 늘어날 수 있음 (859명)
전공 선택 시기가 늦춰지면서 전공 수학이 어려움 (699명)
전공 선택에 있어 입시 전형 별 불이익에 대한 우려 (531명)
전공별 서열화 (471명)